빅토르 안, 국내서 지도자 활동 시작…대표 선발전 첫날 불참

작성자자이언츠|작성시간23.04.18|조회수5,187 목록 댓글 20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공식 대회 첫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23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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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라에뇽 | 작성시간 23.04.18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작성자솔직하게대답해주는사람 | 작성시간 23.04.18 왜 고용해주는거야
작성자섭섭매리 | 작성시간 23.04.18 쇼트판 왜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진핑아핑핑돌아봐 | 작성시간 23.04.18 뭔가 한체대 총장 혹은 교수등이 연결시켜줬거나 그럴거같음.. 한체대 원래 안현수 졸라 좋아해서 몇년전에 걍 일반인인데 체대 링크쓰라고 열어주고 그랬음..
작성자쿠키망스터 | 작성시간 23.04.18 전쟁 끌려가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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