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에 각박한 세상...세월호 9주기 현수막 걸기도 겁난다

작성자잊지말아주세요|작성시간23.04.23|조회수1,330 목록 댓글 9

세월호 참사 발생 사흘 뒤인 2014년 4월 19일부터 매주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촛불집회를 이어 온 부산 북구 ‘화명촛불’이 9주기인 16일에도 어김없이 촛불을 들었다. 하지만 올해는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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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욕하는 사람들 가정에 꼭 같은 일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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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 작성시간 23.04.23 난 그래서 윤돼앙이 나라말아먹는거 보고 아무런 행동도 안함 다같이 망해봐야 정신차리거든 ㅋㅋㅋ
작성자kauan | 작성시간 23.04.23 점점 삭막해지는구나
작성자anjfqhkRjwu | 작성시간 23.04.23 아니 추모하는데 왜 난리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잊지말아주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3 ㅁㅈ.. 매국노+ 공감능력재기+ 자아비대+부자지망생+ 약자혐오+ 내로남불+지능낮음= 2찍.. 걍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그래.... 답없어 한남들은 거의 다 저렇고 페미 관심없는 여자들도 점점 한남화 되가고있어서 걍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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