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모네랑
한때 ‘몸짱아줌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받았던 그녀의 이름은 바로 ‘정다연’입니다. 그녀는 당시 162cm에 78kg 비만인 상태였으나 운동을 통해서 48kg으로 줄이는데 성공하였고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연일 언론에 오르내렸습니다.
정다연은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는 명언을 실현시킨 대표적인 인물로 뽑히면서 2006년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까지 했고, 그녀의 이름이 걸린 다양한 서적부터 영상, 음식까지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때 당시 그녀가 운영했었던 다이어트 커뮤니티가 순식간에 회원 수 9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었습니다.
2022년 현재 나이 55세
한국에서는 전혀 활동 안하고 일본 중국 오가면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 중
아직도 승승장구 하고 수입도 엄청나다고함 (2015년 오피셜 매출 1000억)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라고
유튜브 채널 자체는 너무나 외국인겨냥인데 설명은 한국어로 하시는게 흥미돋
몸짱 2006년 워딩이라 맥락없는 혐오 자제부탁해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