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28842
허성태는 호주의 카페에서 일하게 됐고,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두유 플랫화이트랑 아몬드 카푸치노 주문이 들어오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무언가 해보려 머신 앞에서 움직였지만 돌아온 매니저는 “썼던 샷이다”라며 묽은 샷을 버려 웃음을 안겼다.
생각보다잼씀
리얼로 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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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28842
허성태는 호주의 카페에서 일하게 됐고,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두유 플랫화이트랑 아몬드 카푸치노 주문이 들어오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무언가 해보려 머신 앞에서 움직였지만 돌아온 매니저는 “썼던 샷이다”라며 묽은 샷을 버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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