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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는 엄마들의 고난..jpg

작성자제주시조천읍| 작성시간23.05.01| 조회수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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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감자처돌랴 작성시간23.05.01 낙티켓 딱딱 지켜….
  • 작성자 pipi 작성시간23.05.01 개비가 공동육아 안하고 좋은 본보기가 안돼서
    그냥 놔두고 좆되는걸 한번 경험해야 하는데 안해서
  • 작성자 박하사탕향기 작성시간23.05.01 옛날엔 준비물 안가져가거나 학습태도 불량하면 학교에서 개혼나고 맞고 하니까 알아서 가져왔는데 요샌 학교에서 훈계 체벌 안되고…부모가 0부터 10까지 다챙겨주고…모르겄다 남아는 안낳는게 최고!
  • 작성자 상상할수없는 작성시간23.05.01 받아주질 마세요.. 동물도 훈련이 가능한데
  • 작성자 부라오니 작성시간23.05.01 오냐오냐키워서 그런걸까 걍 태어날때부터 다른걸까..
  • 작성자 kingmandoo 작성시간23.05.01 애초에 애비가 육아에 참여+관여를 안하니
    저따구로 크는거같음
  • 작성자 모리모리대모리대 작성시간23.05.02 난 딸이 저럼 돌아버림
  • 작성자 1980.07.31 작성시간23.05.02 총체적 난국이지 뭐. 애초에 유전자 자체도 타고나기를 결함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보다 배로 혹독하게 가르쳐야 하는데, 남자라고 태어날 때부터 어화둥둥. 같은 남자인 애비는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해. 엄마는 또 그런 아빠를 챙겨줘,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또 그걸 챙겨줘. 학교에서도 아무리 산만하게 굴고 빠뜨려도 선생님이 혼도 안내, 그러고 집가면 엄마가 또 알아서 챙겨줘. 애가 뭘 하려는 의지가 생길 수 없는 구조임
  • 작성자 터치드 조윤민 작성시간23.05.02 역시 열등하네
  • 작성자 도배르만 작성시간23.05.02 솔직히 아들은 봐주면서 키우잖아
  • 작성자 광광화문 작성시간23.05.02 xy 열등하네 진짜
  • 작성자 자색고구머 작성시간23.05.02 엄마가 해줄수록 애 자라서 열등해짐. 엄마가 다~ 해줄텐데 기대가 있음.
  • 작성자 Amlodipine 작성시간23.05.02 아들은 아빠 훈육이 제일 잘 먹힘 남자라서 아빠가 더 잘 이해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더라 친구네 아들만 셋인데 남편이 거의 육아 전담인데 애들 존ㄴ 착하고 완전 각잡혀 있어 약간 군대 같기도 함ㅋㅋㅋ
  • 작성자 바네사아 작성시간23.05.02 걍 아들은 저럴때마다 때리면서 키움 돼
  • 작성자 고양이제일좋아 작성시간23.05.02 저러니 남자직원들은 일할때도 산만하고 빼먹고 우기고 감정적임
  • 작성자 미래의치킨왕 작성시간23.05.02 걍 디지게 쳐맞거 혼나야해 저렇게 핸드폰 알람까지 하나하나 해주니 걍 애로 커가는거 후 답답
  • 작성자 염치어디바닷가넙치 작성시간23.05.02 근데진짜 어떻게 키워야해? 그냥 딸이다 아들이다 인식안하고 애다. 사회화가 덜됏다. 라고 생각하고 휸육해야하나? 태클 아니고 진짜 딸들은 멀쩡한데 아들은 개븅신같은거 너무많이 보니까 진심으로 어떻게 키워야 정상적인 성인이 되는지 궁금해서. 걍 나 어릴때처럼 말안들으면 집가서 보자 하고 비오는날 먼지털리듯 개털리고 본인이 본인 할일 스스로 할때까지 지켜봐주고 끊림없이 훈육하고 그러면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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