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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프로아나가 되는 여성청소년들

작성자제주시조천읍| 작성시간23.05.02|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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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등업해달라노 작성시간23.05.02 내배아파서 낳은 딸한테 어떻게 그럴수있을까.. 나는 내 반려동물만해도 잘먹는게 예쁘고 안먹으면 걱정되는데..
  • 작성자 pipi 작성시간23.05.02 저런 사상 가진 사람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어 지금 한국을 봐 육아에 소홀하고 한남짓 하던 개비들과 저런 부모들 때문에 정병 천국임
  • 작성자 가지가지보라 작성시간23.05.02 그런 엄마 특, 엄청 마르셨고 소식가야
    나 경우 초5학년때 fat shaming 오지게 당했고 그 결과 365일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달고살고 키 성장도 못했어

    남자는 살쪄도 뭐라 안하는 이유가 듬직해보이고 든든하고 돼지여도 장가 쌉가능하니까 흐믓해 하시는거야
  • 답댓글 작성자 리로라로 작성시간23.05.02 와 어쩐지…이 댓글 보고 무릎탁침……. 우리엄마가 그래… 엄청말랐고 소식가야……나 고딩때 허벅지 살로 ㅈㄴ쪼아대길래 가출까진아니지만 집 나갔던 경험있음 ㅋㅋㅋㅋ ㅜ 웃프다
  • 작성자 충식라이 작성시간23.05.02 딸 후려쳐서 얻는게 뭐임
  • 작성자 두1질래 작성시간23.05.02 맞아.. 진짜 너무해..
  • 작성자 댕댕2샤량행 작성시간23.05.02 ㅁㅈ 나도 초등학교때 엄마가 나데리고 헬스장 다님 무조건 하루에 한시간씩 뛰게햇음 살찐다고ㅠ
  • 작성자 티라노사우루스. 작성시간23.05.02 나 애기 키울때 4살 여자애 엄마가 애 덩치크다고(그냥 키크고 적당한 몸이었음) 아침 굶기고 어린이집 보내더라고...
    저정도면 전혀 살안쪘다고 해도 안된다고..넘 안타까웠어. 어릴때 여자애들이 큰건 자연스러운건데...
  • 작성자 복많은부자 작성시간23.05.30 ㅋㅋㅋ미쳐가네ㅋㅋㅋ세상이 미쳐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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