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한방울]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작성자동돌동|작성시간23.05.05|조회수13,097 목록 댓글 2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완도 고금면 황화자 할머니나이 일흔에 한글을 깨친 후, 책이 나오면 제일 먼저 택배로 하늘나라 남편에게 보내주련다는 생각으로 시를 써오셨다고....ㅜㅠ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방구쟁이루피 | 작성시간 23.05.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성자꺾이지않는맴 | 작성시간 23.05.05 ㅠㅠㅠㅠ 작성자뽀드득뽀얌 | 작성시간 23.05.05 할머니 행복하세요 작성자아무튼 여름 | 작성시간 23.05.05 오직 한 사람… 가슴에 꽂힌다ㅠㅠㅠ 작성자사쿠마 레이 | 작성시간 23.05.06 오직 한 사람 ㅠㅠ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