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눈물한방울]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작성자동돌동|작성시간23.05.05|조회수13,096 목록 댓글 24

완도 고금면 황화자 할머니

나이 일흔에 한글을 깨친 후, 책이 나오면 제일 먼저 택배로 하늘나라 남편에게 보내주련다는 생각으로 시를 써오셨다고....ㅜㅠ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방구쟁이루피 | 작성시간 23.05.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꺾이지않는맴 | 작성시간 23.05.05 ㅠㅠㅠㅠ
  • 작성자뽀드득뽀얌 | 작성시간 23.05.05 할머니 행복하세요
  • 작성자아무튼 여름 | 작성시간 23.05.05 오직 한 사람… 가슴에 꽂힌다ㅠㅠㅠ
  • 작성자사쿠마 레이 | 작성시간 23.05.06 오직 한 사람 ㅠㅠ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