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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못은 인문학적 소양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자제주시조천읍| 작성시간23.05.07|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보당 작성시간23.05.07 어쩌다 한예종 연기과 커리큘럼같은거 봤는데 인문학 있었던거같음
  • 작성자 얌체맛백신 작성시간23.05.07 ㅇㄱㄹㅇ...이거 느낀게 일본 보고...일본은 연기가 철저히 도제라서 극단한테 배우는건데 셰익스피어도 모르는거 보고 신기했어
  • 작성자 아원츄하입걸 작성시간23.05.07 ㅇㅈ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대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해석하고 상상해서 감정선을 바꾸기도 하고 그러더라 메이킹 보면 여기에는 이런 감정도 있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연기했다 방향을 바꿔보자고 했다 이런 얘기 많더라고..
    누구였지..어떤 배우도 대본을 그냥 대본으로 외우고 연기하는 거랑 진짜 거기에 빠져들어서 이 사람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모두 상상하는 거랑 다르다고 얘기했었고 김소연 배우는 아예 해당 역할이 됐다는 마음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기를 전부 작성해본대.. 근데 또 이런 캐릭터 분석이 극의 흐름과 딱 맞아떨어지고 하려면 인문학은 필수인 것 같음
  • 작성자 엑꼰대 작성시간23.05.07 한예종이 이런거 진짜 중요하게 봄
    일반 대학이랑 입시유형도 확실히 달라.. 수능은 진짜 머리싸움이라면 이분야는 걍 상상력과 경험과 감성
  • 작성자 저쪼아래 작성시간23.05.07 오 진짜 동감... 대본을 이해하고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고 그 인물이 되어야 하는 일이니까. 인문학적 소양이랑 감성지능도 필요할 듯
  • 작성자 silica gel 작성시간23.05.07 왜냐면 연극과 희곡이 인문학이니까.. 그래서 옛날 배우들은 연극 기반인 경우도 많잖아! 넘 당연한 명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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