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원츄하입걸 작성시간23.05.07 ㅇㅈ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대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기가 해석하고 상상해서 감정선을 바꾸기도 하고 그러더라 메이킹 보면 여기에는 이런 감정도 있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연기했다 방향을 바꿔보자고 했다 이런 얘기 많더라고..
누구였지..어떤 배우도 대본을 그냥 대본으로 외우고 연기하는 거랑 진짜 거기에 빠져들어서 이 사람의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모두 상상하는 거랑 다르다고 얘기했었고 김소연 배우는 아예 해당 역할이 됐다는 마음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기를 전부 작성해본대.. 근데 또 이런 캐릭터 분석이 극의 흐름과 딱 맞아떨어지고 하려면 인문학은 필수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