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엄마 아빠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아해서 놀란 경험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인정 어 인정|작성시간23.05.10|조회수5,890 목록 댓글 63

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난 워터파크
코로나 전에
손주 데리고 간것도 아니고
장성한 자식들이랑 워터파크 갔는데
엄마가 수영장 좋아하긴하지만
그 기구 타면서 신나서 꺄하하핳 하면서 웃는거 보고
우리남매 충격먹음
엄마아들이 자긴 엄마 그런 웃음 소리 처음들어봤다고
당연히 애들 노는데라고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진짜 뜬금없이 가서 개재밌게 놀다왔던 기억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쭈니쭈니쭈 | 작성시간 23.05.10 오마카세! 첨가고 넘 조아했는데 비싸다고 담부턴 절대안감ㅜㅜ
  • 작성자좋소퇴사가보자고 | 작성시간 23.05.10 돈이벤트는 매번 좋아하는듯
    진짜 돈꽃다발 머니건 걍 돈관련된이벤트 잇몸만개 그잡채
  • 작성자찬란하게도눈부셨어 | 작성시간 23.05.11 울엄마 피자 진짜 좋아해 ...
  • 작성자뿌뿌뿌링 | 작성시간 23.05.11 마켓컬리에 이연복 중국음식 파는데 그거 보내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막 좋아해서 괜히 찡했어..ㅠㅠ 그래서 또 엄청 보내줌
  • 답댓글 작성자뿌뿌뿌링 | 작성시간 23.05.11 락페스티벌도 되게 좋아하셨어 밖에서 맥주마시고 앉아서 노래듣고 넘 좋은 기억이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