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로남불의 인간화
강원도청에서 원소주 미팅하자고해서 걍 티에 바지입고왔는데
엘베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취재진과 카메라
엘베 입구부터 도지사가 버선발로 맞이함;;
그리고 수많은 취재진과 인파..
흔들리는 동공...
그도 그럴게 행사때는 메이크업/헤어 다받고 옷도 차려입고감
그래서 해명도 함
진짜 걍 보자길래 아무생각없이 넴하고 간건데 알고보니
강원도에서 원소주 공장 증설에 투자해줄테니 좀더 대량생산을 해달라는 협상이었음ㅋㅋㅋ;;
(현재 강원도 특산물인 토토미가 원소주 제조에 들어가면서 폭발적으로 수요되고있는 상황)
그리고 갑자기 도청 직원들과의 팬싸인회..
본인도 좀 웃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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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복해지기로해 작성시간 23.05.11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너무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미리 말해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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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싫은것은 싫다고 거절하자 작성시간 23.05.11 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귀엽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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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머 작성시간 23.05.12 아 이거 진짜 볼때마다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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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만하면어떡해선만두 작성시간 23.05.12 아닠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창피해보여서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초라한 모습으로 와서 죄송합니다 할때 진짜 머쓱해보여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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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밥요리천재마쟈아냐 작성시간 23.07.07 ㅋㅋㅋㅋ 초라해 죄송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