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72489?cds=news_edit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세운 시행업체 '이에스아이앤디'는 2016년 이곳을 개발한 뒤 수백억 원대 분양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지자체에 납부해야 할 당시 개발부담금은 한 푼도 안 냈습니다.
양평군은 부담금 17억여 원을 산출했지만, 시행사의 이의 신청을 두 번이나 받아들인 끝에 면제해 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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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 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면조사만 이뤄졌을 뿐, 직접 불러 조사하지는 않았습니다.
김남국 코인이 어쩌고 지랄하는 것들은 이건 못본척 하겠지? 진짜 부정부패는 이런걸 말하는거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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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