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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MB “尹, 열심히 잘하고 있다… ‘4대강 보 해체’는 정치적”

작성자핵탄|작성시간23.05.15|조회수541 목록 댓글 5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12622?sid=100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던 4대강 보를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선 “해체다, 뭐다 하는 것은 정치적이다.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 시민들이 지켜줄 것”이라며 웃었다.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회복하고 있다. 정신력으로 이기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tapa.org/article/j1V3-

“낙동강 물로 재배한 쌀 샘플 2종에서 1kg에 각각 3.18 µg(마이크로그램=1백만분의 1그램)과 2.53µg의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에 금강 주변에서 재배한 쌀(현미)과 낙동강 물로 기른 배추, 무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낙동강 주변의 쌀(백미)에서도 같은 독소가 검출된 것이다. 독소 수치도 이전보다 높게 나왔다. 금강의 현미에서는 kg당 1.3㎍이 나왔는데 이번 낙동강 백미에서 그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의 독소가 검출됐다. 마이크로시스틴은 간 독성이 있는데 청산가리보다 약 100배 이상의 독성이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58270.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47087.html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0678.html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56941.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1385?sid=102







👇 보를 없애야 되는 이유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57413.html


4대강에 설치한 보를 없애면 물 흐름이 좋아져 홍수 피해가 줄어든다는 내용이다.
한강·낙동강 보의 치수 효과는 아직 분석 중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07084.html


하류에서 상류 쪽으로 갈수록 강은 서서히 생명을 회복하고 있었다. 보 개방에 따른 결과였다.

상류인 세종보·공주보 바닥 흙이 보 수문 개방 뒤 모래나 자갈로 변한 것과 달리, 백제보 하류인 이곳은 여전히 펄이 많았다. 백제보는 지난달부터 개방이 시작됐다. 김영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강바닥 상태는 2015~2016년 즈음이 최악이었는데, 보 개방 뒤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펄의 악취가 줄고 모래질이 늘고 있다. (상류인) 세종보 쪽은 이제 모래와 자갈뿐”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182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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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울챠 | 작성시간 23.05.15 ㅇ왜 아직도 안죽지
  • 작성자풋사과 미애 | 작성시간 23.05.15 왜 나대?
    곧 죽을 할배가
  • 작성자차분한20대알흠다운여성 | 작성시간 23.05.15 빵에서는 죽을듯살듯하더니
  • 작성자암녀에너지 | 작성시간 23.05.15 죽어라
  • 작성자메이1129 | 작성시간 23.05.15 깜빵있을때는 곧 뒤질거 처럼 언플하더니 나오니까 살아났노 다시 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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