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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ncing in the moonlight 작성시간 23.05.18 게하 스탭했던 사람으로서 청춘으로 감싸기엔 너무 저급했음,,, 들은것도 많고ㅎ... 나도 첨엔 청춘! 젊음! 하고 갔는데
현실: 1. 저기 연령대 젊은애들보다 20대 후, 30초가 더 많았음
2. 남자방에서 여자랑 원나잇 못하면 “아 오늘 망했네”, “여자 물 ㅈㄴ구리네” 등등...
3. 파티 전부터 여자 몇명 참석하냐 질문 하루에 한번씩 옴
4. 내가 본건 아니고 다른 스텝한테 들은건데 객실 복도에서 ㅅㅅ하는거 쫓아냈다고 함
5. 스탭도 개문란함 사장이랑 바람나서 사장부부 이혼했음...;ㅎ
강원도, 제주도에서 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들도 있음 -
작성자포도바다 작성시간 23.05.18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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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니엘 셔먼 작성시간 23.05.18 ㅌ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저렁거 좋아하은 사람이면 재밌긴 할것같다ㅋㅋ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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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금빵러버 작성시간 23.05.18 졸라 잼써보임 지나가다 봤는데 옛날 유행했던 음악 틀고 머리풀고 놀더라ㅋㅋㅋ 같이 끼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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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ㄷㅇㄱㄱㅅㅇ 작성시간 23.05.19 헌팅포차 감성.. ㅎ 그래 저때 아님 언제 해보겠어 지만 한국에서 남자들은 백이면백 무슨 목적인지 뻔하잖어..
그리고 저기 진짜 20초반은 거의 없더라ㅋㅋ주변에 헤어지면 게하파티만 골라가는 지인있는데 거의20후반들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