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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서울대 다니는 케이리그 축구선수 학점

작성자어쩌다마주친그대윤영|작성시간23.05.18|조회수13,105 목록 댓글 30

출처 : 여성시대 어쩌다마주친그대윤영

 

 

 

케이리그 2부 경남FC 유준하 선수

 

심지어 어릴때부터 계속 축구선수였는데 프로팀 스카웃이 안돼서 공부로 진로 바꿈

서울대학교 다니면서 꾸준히 프로팀 입단테스트 받고 대학교 축구부 활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608

 

10세 때 서울 신정초에서 축구를 시작한 유준하는 공격수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 K리그1 강원FC 유스팀인 주문진중(강원)으로 스카우트됐다. 강릉중앙고(강원) 2학년 때 출전한 2018 금강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에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프로의 문턱은 높았다. 전국대회 활약에도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K리그 팀은 없었다.

이때부터 유준하는 축구 대신 공부로 진로를 수정했다. 그는 ‘운동 후 공부도 했으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권유에 따라 학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같은 학년 300명 중 1등이었다. 유준하는 “운동부는 수업 시간엔 잠을 잔다는 편견이 있는데 나는 악착같이 수업을 들었다. 아는 게 시험에 나오니 재미도 있고 동기부여가 돼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덕분에 그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 수시 전형을 통해 합격했다. 유준하는 “프로는 못 갔지만, 고3 때 여러 대학 축구부의 스카우트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왕 시작한 공부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었다”며 “나는 강릉중앙고에서 40년 만에 나온 서울대 합격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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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 Star Is Born | 작성시간 23.05.18 뭘해도 성공하실 분....
  • 작성자IIstp | 작성시간 23.05.18 제몫까지 해주셨네요… 감사링
  • 작성자서핑곰돌이 | 작성시간 23.05.18 …….대단하다진짜
  • 작성자더헉쌉사리 | 작성시간 23.05.18 와 대박..
  • 작성자여드름싫어 | 작성시간 23.05.19 근데운동선수들 맘먹고공부하면잘할거같은게 체력 겁나좋고 독기잇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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