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중2아들이 한 말 때문에 눈물이 나고 잠이 안오는 어머니 작성자제주시조천읍|작성시간23.05.21|조회수12,512 목록 댓글 1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여성시대 (제주시조천읍)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루왁국밥 | 작성시간 23.05.21 잘키우셨다... 잘자라라 효도많이하고.. 작성자물보라를이르켜 | 작성시간 23.05.21 착해..ㅠㅠㅠㅠ 작성자두끼 떡볶이 | 작성시간 23.05.21 착하다 ㅜ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작성자최재천 | 작성시간 23.05.21 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하다 ㅠㅠ아들내미가 저러기 쉽지 않은데 ㅋㅋㅋ 작성자여시야 사랑해 그리고 | 작성시간 23.05.21 기특한자식 ㅠㅠ 잘 크렴 ㅠㅠㅠ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