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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누리호 위성 6기 ‘생존 신고’

작성자하얀종이학|작성시간23.05.27|조회수4,259 목록 댓글 0

출처 : https://naver.me/F1MZZQ85


주 탑재 위성 ‘차세대 2호’ 안착
총 8기 중 2기는 아직 신호 없어
교신 확인에 최대 일주일 걸릴 듯

25일 누리호 3차 발사 때 실렸던 위성 8기 가운데 6기가 지상에 ‘생존 신호’를 보내왔다. 한국이 국산 발사체를 통해 우주 궤도에 위성을 배달하는 ‘우주 산업’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궤도에 오른 위성은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임무에 본격 투입된다. 아직까지 신호가 잡히지 않은 큐브 위성(꼬마 위성) 2기는 생존 확인에 최대 일주일이 걸릴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누리호의 주 탑재 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뒤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위성은 양방향 교신에 성공해야 지상국의 명령에 따라 작동할 수 있다.

KAIST가 제작한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25일 남극 세종기지, 대전 지상국과 교신한 뒤 대전과 스웨덴 보덴 지상국에서 8차례 추가 교신을 진행하며 위성의 통신과 자세제어 시스템 등의 기능을 점검했다. 앞으로 3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친 뒤 2년간 지구를 매일 15바퀴 돌며 지구 관측 임무를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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