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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 여객기 문 연 남성의 진술

작성자Nourishing|작성시간23.05.27|조회수6,844 목록 댓글 33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

"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개방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비상 탈출문을 연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가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경찰조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A씨는 제주도에서 장기간 무직으로 지내왔으며, 최근 불안 증세가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주에서 혼자 탑승했으며 검거 당시 술을 마시진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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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너구리한마리몰고가세요오옹 | 작성시간 23.05.27 근데안내렷자나
  • 작성자뭔대 | 작성시간 23.05.27 근데 왜 안내림
  • 작성자유채꽃데이지 | 작성시간 23.05.27 아니 뭐 어쩌라고 냄져는 참 별별 이유 갖다붙이면서 이해해보려고 애를 쓰는 거 같아 실직스트레스 이지랄하질 않나ㅋㅋㅋ 역겨운 한남민국
  • 작성자2022.11.11 | 작성시간 23.05.27 왜 안뛰어내렸냐? 미친새끼
  • 작성자junesnow | 작성시간 23.05.28 배를 타던가 그럼 안답답하게 뛰어내릴수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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