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48910?sid=102
"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개방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비상 탈출문을 연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가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경찰조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A씨는 제주도에서 장기간 무직으로 지내왔으며, 최근 불안 증세가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주에서 혼자 탑승했으며 검거 당시 술을 마시진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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