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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욕하고, 소리 지르고, 넘어지고…코로나 풀리자 '술 취한' 지하철

작성자제주시조천읍|작성시간23.05.28|조회수2,541 목록 댓글 12

출처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195&log=jtbc |news|hot_click 

 


 
 

 


 
 
[기자]

승강장에 선 남성은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역무원이 말려보지만 듣지 않습니다.

[역무원 : 치지 마세요, 아저씨. 담배 피우지 마시라고요. 아! {어쩔건데?}]

나가달라고 부탁하자 스크린도어를 치고 욕을 내뱉습니다.

[취객 : XX, 돈 많아요. XX…]

다른 역무원이 다가오자 쓰러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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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서울 지하철에 접수된 취객 관련 문자 민원만 모두 2000여건입니다.

한 달 평균 800건이 넘습니다.

역무원을 향한 폭언 폭행은 지난 3년 동안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술을 먹는 건 자유지만 앞가림은 스스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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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친구포밍뿌 | 작성시간 23.05.28 공원도 너무 심해
  • 작성자쉭빵 | 작성시간 23.05.28 어휴
  • 작성자Hurray | 작성시간 23.05.28 대부분 그성별이죠..
  • 작성자계도 | 작성시간 23.05.28 에휴 난 격리할때 넘 좋았는데.. 저런 새끼들 없어서 그런거였구나 싶음
  • 작성자커즈아아아아이 | 작성시간 23.05.28 어떻게 성별이 하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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