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532?sid=103
이에 노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좀 조용히 살려고 비활성화했더니 어디 급도 안되는 XX가 기어오르네. 이거 처맞고 지옥 가라 넌”이라는 글과 함께 ‘강강강?’을 공개했다. 이 노래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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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