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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현장영상] 입 연 정유정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서한솔|작성시간23.06.02|조회수10,151 목록 댓글 30

출처 : https://v.daum.net/v/20230602105806990

검색할 때 없었는데 혹시 내가 검색을 못한 거면 이야기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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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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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Zmsmsm | 작성시간 23.06.03 에휴.. 저 친구도 평생 본인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믿어주는 부모, 항상 본인 곁에 든든히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는 인생을 살았더라도 반듯하게 지냈을텐데..
    또 다른 피해자 없이..

    아니 여시들ㅠ
    난 그냥 열심히 사셨던 피해자 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생각하다가 이렇게까지 생각이 들었던거야 동정심보다 환경이 이랬더라면 그래도 이런 사태는 없지 않았을까 하고 적었던거였고ㅠ 우르르 댓 달릴 줄은 몰랐네..
  • 답댓글 작성자콩콩요미 | 작성시간 23.06.02 더어려운상황에서도 반듯하게 사는사람 많아..
  • 답댓글 작성자삼대삼백오십 | 작성시간 23.06.02 전혀아닐듯 가해자한테 그런 마음 가질 필요없는 것 같아
  • 답댓글 작성자페퍼민트집사 | 작성시간 23.06.02 가해자한테 서사부여 하지마..
  • 답댓글 작성자asadooz | 작성시간 23.06.03 이게 무슨소리야… 가해자 불쌍하게 여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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