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나가는 사람 뚱뚱하다고 욕하면 어찌 대처할 지 말하는 달글 작성자죄가없어| 작성시간23.06.02| 조회수0| 댓글 5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리아다카스코스 작성시간23.06.02 뭐 어때~ 왜 다른사람 몸가지고 그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로리다뷰티그린 작성시간23.06.02 엄마 그런말하면 안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루마마무 작성시간23.06.02 요즘 그런말하면 재수없으면 칼맞아죽는다해야지 아무리 무례한말이라고해도 안고쳐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트와이닝 작성시간23.06.02 엄마 8점. (100점 만점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얻저다마주친그대 작성시간23.06.02 엄마 다 들어 누가 엄마 지나가는데 저런 말 하면 좋겠어? (실제로 아빠한테 해 본 적 잇음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53김도영 작성시간23.06.02 엄마 그런말좀 하지마 왜그래!이런경험 자주있었음... 나도 지금보다 15kg 더 나갔는데 엄마가 구박엄청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모또모또모또 작성시간23.06.02 아 다른사람 평가좀 하지마 요즘 그런말 하면 다들 못배워서 그렇다고 생각해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굴이제철이다니얼굴 작성시간23.06.02 엄마가 그러니까 내가 회사에서 평가당하는 거야 다 돌려받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Pjabb 작성시간23.06.02 나말고 다른사람한테도 이런말 막 해? 이러니까 두번다시 안하드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짖지마그냥~ 작성시간23.06.02 엄마 그런말 할때마다 너무 창피해.. 엄마 이럴까봐 아무한테도 엄마 소개도 못하겠어... 다시는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마.실제고 우리엄마는 많이고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팸양송이김치찌개 작성시간23.06.02 한번 머라하니 안하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팡팡파라바라팡방팡 작성시간23.06.02 왜그래도대체?? 내가 길가다가 그런 말 들으면 엄마 어떨 것 같아? 내 마음은 어떨 것 같아?? 그러지좀마군데 울엄마 예쁘다하앙~! 이런것만 해서 저딴 말은 머릿속애서 (생각은 하는지 몰겠는데) 내뱉는 일이 없어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moroso 작성시간23.06.02 엄마 엄마 딸도 뚱뚱해 제발 그런 말좀 하지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흠냐아아아아륑 작성시간23.06.02 왜그래;; 평가 좀 하지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울말했던니가나를떠나가버렸어 작성시간23.06.02 엄마딸도 그런 소리 남한테 들으면 어떨거같아?! 그랬더니 너가 그런 소리를 왜 들어!이러고 있음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𐌅𐨛𐌅ㅎ ㅏ,,,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2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