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를 좋아하는 요즘시대 감자튀김은 왜 감자튀김으로 부를까?에 대한 고찰 달글 작성자장래희망금잔디| 작성시간23.06.02| 조회수0| 댓글 3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YIBAMBE 작성시간23.06.02 바삭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남쪽모지리 작성시간23.06.02 티기고 티기고 티기고 티기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딱코딱지 작성시간23.06.02 직관적이지 않아서 위에 예시든 메뉴는 다 음식 재료를 외래어로 말한거지만 프렌치 프라이 같은 경우는 감자라는 단어가 없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B3667 작성시간23.06.02 f렌치 f라이..느낌 안살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나둘셋 안녕하세요 작성시간23.06.02 ㅋㅋㅋㅋㅋ 귀여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망그라진곰 작성시간23.06.02 감튀가 찰떡이니깐요 후라이는 계란후라이이미지가 너무강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전설의 빵주먹 작성시간23.06.02 오 그러게 감자랑 고구마는 한글표기가 더 많은듯…옥수수만해도 콘이라고 많이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회초년생. 작성시간23.06.02 감자튀김을 표현하는 느낌이 ^감자^ ^튀김^ 이 단어 그 자체라서. 이름 자체에서 바삭함이 느껴져. 그릭모모나 코히는 솔직히 쓰는 사람들 약간 자기 모에화 하는 느낌으로 쓰는 느낌이라... 모에화 하는 느낌이랑은 어울러... 모모나 코히나... 근데 난 안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머니 작성시간23.06.02 튀! 가너무찰떡이야 튀ㅣㅣ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나둘셋 안녕하세요 작성시간23.06.02 이름 자체로 너무 완벽함 감자튀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적분과통계기본 작성시간23.06.03 프렌치프라이에서 감자튀김이 잘 안 떠올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