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장사한 할머니가 눈물 흘린 때 작성자제주시조천읍| 작성시간23.06.02|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그만도 작성시간23.06.03 정말 죽을 듯이 힘들고 피곤한데 해야 할 일이 있고 내가 안 하면 그대로 방치되는 것들일 때 너무 눈물나고 진짜 울면서 하는 심정이셨겠지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다다뜨따 작성시간23.06.03 아들 셋... 집안일 왜 안하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초코코키 작성시간23.06.03 22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건 모죠 작성시간23.06.03 ㅠㅠㅠㅜ 진짜 세탁기가 얼마나 반가우셨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popsc 작성시간23.06.03 대박이다… 홀어머니 밤늦게까지 일하고 오면 아 빨래는 내가 해야지 이생각 안드나? 진짜 대가리가 다른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