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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니어 체리 작성시간23.06.03 나는 기차역에서 집 가려고 택시정류장에서 느낌... 택시정류장 택시가 별로 없어서 젊은 사람들은 다 카택 불러서 타고, 노인분들만 택시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더라고.. 택시정류장 뒷줄에 서있다가 카택 와서 젊은 어머니 한명이 애 데리고 카택타러 나가니깐, 어떤 할머니가 카택인줄 모르고 왜 새치기하냐고 화내셨음.. 애는 울고..ㅜㅜ 할머니도 모르셔서 그런거지만.. 난 줄 맨 앞 2번째 순서여서 카택 안불렀는데 30분 기다려서 후회했거든.. 할머니는 더 오래기다리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