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티즈
수원 선행초등학교에 다니는 최명빈 어린이!
자기소개 하는 것 보면 매우 씩씩함
가족을 위해서 노래하고싶은 명빈이
명빈이의 가족은 오직 어머니와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 둘 뿐
일찍 출근하는 어머니를 대신해
어린 동생들 깨우고 밥먹이고 세수시키고 어린이집도 등교시킴
이런 명빈이도 겨우 초등학교 1학년생 어린이
아이답지 않은 어른스러움
벌써 철이 들어버린 명빈이..
홈쇼핑 촬영끝나고
기다려준 어머니한테 달려가 맛나는 건 입에 꼭 넣어줌
TV에 나오는 유명인이 되서
엄마와 동생들이랑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말하는 명빈이
노래부르는데 울음을 참으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슬픔
노래 가사
햇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주고 싶어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드릴께요
날 가장 사랑하신 멋진 우리 엄마
때론 마음도 아프고 눈물 흐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나보다 어린데 왜 이렇게 빨리 철이든거야ㅠㅠㅠㅠㅠㅠㅠ
그 나이땐 인형 사달라고 엄마한테
징징대고 투정 부릴 나이인데
남보다 일찍 아이답지 않게 철이 들어버려서
한편으론 넘 안타깝고 슬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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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