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물건을 10년 넘게 썼을 때의 신기한 경험 작성자제주시조천읍| 작성시간23.06.03| 조회수0| 댓글 3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풍당 작성시간23.06.03 신기하고 뭉클하다..물건들도 다 아나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song for xx 작성시간23.06.03 주인의 영혼이 깃드나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29cm에 진심인 사람 작성시간23.06.03 좋은말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빼빼로빨간색 작성시간23.06.03 뭔가 묘하고 뭉클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현실이 구라고 구라가 현실 같다 작성시간23.06.03 대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한량팔자내팔자 작성시간23.06.03 헐 대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eatstroke 작성시간23.06.03 나 그래서 물건 앞에서 흉보는 말 안해.. 속으로만 해ㅋㅋㅋ 꼭 욕하면 고장이 나더라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한량팔자내팔자 작성시간23.06.03 나도 2009년부터 아빠가 타던 차 타고 있는데 ㅜㅜㅜㅜ사고도 안나주고 너무 고마워ㅠㅠ 고장 안났으면 좋겠어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뽀 작성시간23.06.03 난 그런 물건들이 없네 본문도 댓들도 다 먼가 뭉클하다 머가 작은 도깨기들이 지켜주는느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