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밥 먹다가 펑펑 울었어 작성자제주시조천읍| 작성시간23.06.03| 조회수0|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진자. 무사와요 작성시간23.06.03 세번째 베댓은 진짜....뭘모르고 하는말인거티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마셸린 작성시간23.06.03 22...쓴 의도가 나쁜건 아닌거같은데 맥락..? 그런게 통할것같은 집이었으면 애초에 눈물안났을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머머머라고요 작성시간23.06.03 감정이 확 느껴지게 글을 참 잘썼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겨울의햇살 작성시간23.06.03 식료품 용돈에서 까고 주는거 진짜.. 맘아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탄산수오도돋 작성시간23.06.03 용돈에서 반찬좀 보내줬다도 비용 빼는게 충격이다… 아효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니그게아니고요 작성시간23.06.03 나도 좀 다른 일이지만 힘들때 친구랑 친구 엄마가 서로 애정표현 하는거(포옹) 다정하게 말하는거 보고 좀 부럽다 그런 생각에 속상해서 운 적 있었는데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elI 작성시간23.06.03 다 괜찮다가도 한번씩 사무칠때가 있지 토닥토닥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으을 작성시간23.06.03 이해돼..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우리집도 개인주의라 나도 저런집 부러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