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2480423343
특 : 장사잘함
ㄹㅇ... 애들 약국 가면 미침
매출 수직상승
나혼자 나가면 5,000원 아이랑 나가면 50,000원이라고...
생각해보면 나도 감자탕집 계산대에 뜬금없이 있던 날개달린 손잡이차에 미쳐서 사달라고 졸랐음...
다 전략이었구나
>>>>이글은 노키즈존 욕하는 글이 아닙니다...아이데려온 보호자 지갑열줄 아는 가게들은 이렇다고 재밌어서 가져온 글입니다..... 안 그런 보호자들도 많아서 자영업자들 힘들다는 것도 압니다....<<<<
-
무맥락혐오❌❌❌❌❌❌
웃자고 가져온 글입니다
문제시 댓글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빌로우 작성시간 23.06.04 나 테마파크 안에 식당 알바할때도 ㅋㅋㅋ
막걸리랑 파전 도토리묵 파는 식당에 긴팔원숭이인형 누가 사가나했는데 진짜 다 사감 -
작성자짖지마그냥~ 작성시간 23.06.04 나도 우리가게 애들오면 스티커줌ㅋㅋㅋ 옆집말고 우리집오너라~ ㅋㅋㅋ
-
작성자감전씨게당햇나 작성시간 23.06.04 마트도 ㅋㅋㅋㅋㅋ어른들 눈높이에 5천원짜리 장난감 놓고 애들 눈높이칸에 5만원짜리 놓는다잖아 ㅋㅋㅋㅋㅋ
-
작성자올리브톤 작성시간 23.06.04 헐 진짜 그러넼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어렸을때 약국가면 텐텐사고싶다고 졸라서 꼭 그거 사고 나감ㅋㅋㅋㅋ
-
작성자아닡티티티티프라자 작성시간 23.06.25 빵집은 너무 희망버전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