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방금 MBC 뉴스보다가 열받아서 캡쳐해왔어
군포시 한 아파트에서 새벽 0시쯤에 분리수거 하다가
20대 여성이 이유없이 48세 남성한테 맞은거임
저렇게 손 발 다 써서 때리고 도망감
통화하다가 비명소리듣고 달려나온 아파트 주민이
끝까지 쫓아가서 잡음
때린 이유래 ^^
밤이 잠이 안와서 나갔는데 여성이 자신을 욕하는것같아서 ㅎㅎㅎ
조사해봤더니 48세 남범인남은
하루 전날 편의점에서 손님을 책으로 폭행하고 달아났다고..^^
주민들 공포에 떠는중
열받아서 보자마자 글쪄왔는데 진짜 속이 답답하다
새벽에 분리수거도 못하겠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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