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733388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에스파가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구를 진행한다.
뉴욕 양키즈는 6월 6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8일 목요일에 있을 K팝 센세이션 그룹 에스파의 첫 시구를 기대한다"고 글을 남겼다.
에스파는 8일 뉴욕 양키스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뉴욕 양키즈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인다.
이로써 에스파는 첫 시구 도전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경험하게 됐다. 에스파의 글로벌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국내 연예인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2014년 수지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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