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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명 물리치료사 A 씨가 강의를 합니다
후배 치료사 이지예 씨가 조교로 나섰습니다
말로 설명을 하는데도 A씨의 손은 이 씨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접촉이 있을 수 있다는 공지도 설명도 동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기엔 어려웠습니다
그 이후 이 씨는 불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고민 끝에 A씨를 고소했지만 경찰의 결론은 '무혐의' 였습니다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의를 신청하자 검찰은 경찰에 수사를 보완하라고 했습니다
동료 물리치료사들은 이 씨를 위해서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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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언빌리bubble 작성시간 23.06.09 이게 성추행이아니면 뭐고 저게 증거가 아니면 뭔데 미친 경찰새끼들아 뭐하는 버러지새끼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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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블리츠크랭크 작성시간 23.06.09 저 사람 소아 물리치료사야... 진짜 미쳤네
아무도 저렇게 치료안해 -
답댓글 작성자밀리토리네 작성시간 23.06.09 그래서 더열받아.. 피해자 한둘아니겠지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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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뜻밖의선물아닐까요? 작성시간 23.06.09 댓글 성인지감수성에 꽂혀서 중립기어 이지랄들 해쌌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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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기훈 작성시간 23.06.09 물리치료사로 일 했었는데 존ㄴㄴㄴㄴㄴ나 고의적으로 만지는거 맞음 교육이나 시범 보여줄때 저렇게 만지는경우 절대없음 존나 서로 터치에 민감함; 미친새끼가 누가 가슴에 손올려서 몸을 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