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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리버데일 릴리 라인하트가 말하는 “인생이 힘들때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

작성자96년생 공효진|작성시간23.06.16|조회수2,301 목록 댓글 7

출처 : 여성시대 (96년생 공효진)



https://youtu.be/lq1UOAo88Dg

출처: Lily Reinhart 구글검색


미드<리버데일>의 베티 쿠퍼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졌었던

릴리 라인하트가 말하는 인생에 대한 생각이

너무 위로가 되고 좋아서 같이 보고싶어서 가져왔어

 

릴리 라인하트는 본인도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어려움을 겪어서

이렇게 본인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해주는 편인가봐

 

나도 사회생활하면서 공황장애랑 우울증으로 한동안 힘들었고,

지금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 정말 보고 위로받았던 영상이야 

오늘을 살아가기 너무나 힘든 여시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라며 가져왔어  


대충 휘뚤마뚤 번역했으니 원어로 보고싶은 사람들은

유튭영상 참고해주길..!

 


 

If I started out as this celestial being,

just energy

제가 만약 우주의 어떤 작은 존재였었다고 생각해봐요

 

and the universe or God or whomever said,

어느날 우주 혹은 신이나 어떤 존재가 이렇게 저에게 말했다고 생각해보는거죠

 

 

"Hey, Do you want to go to Earth for an incredibly short amount of time, like a blip

"얘야, 혹시 너 지구라는 곳에 정말 눈깜짝할만큼 짧은 시간동안 한번 다녀와볼 생각이 있니?

 

and experience every emotion that you could possibly feel as a human

그리고 거기에서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가능한 모든 감정을 다 경험해보고 오는거야

 

you get to have all theses experiences love, heartache, anxiety, joy, euphoria whatever. All of it

예를 들면 사랑이라던가 마음이 찢어질듯한 고통이라던지 

불안함이나 기쁨 그리고 눈앞이 아득해질만큼 행복한 환희...뭐가 되었든 그 모든 감정을 말이지

Do you want to do that?"

너 그렇게 한번 해보지않을래?"

 

"Yeah, I do."

"...네 좋아요"

 

 

And so when I am feeling these intense feelings, 

그래서 제가 이런 격렬한 감정에 휩싸일때

 

It's sort of like a reality

혹은 제가 그런 (힘든) 상황에 처해있을때

 

check to step outside and say,

저는 상황에서 한발짝 물러나서 스스로에게 말해줘요

 

Although this a very uncomforatable, painful feeling,

이 감정차제는 참 불편하고 동시 고통스러운 감정임에 틀림없지만,

 

it's quite beautiful that I have the capacity to experience it.

나는 이런 고통의 순간까지 경험 할 수 있는 참 아름다운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고/

내가 이런 고통을 지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참 아름답다고

 


 

깊은 고통과 슬픔을 경험한 삶이 지니는

무한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해

 

오늘을 지나가는게 너무 힘들 때, 내일이 다가오는게 두려울 때

릴리 라인하트의 말처럼 내가 우주의 작은 별이고

찰나의 시간 지구에서 인간으로 여행을 떠나왔다고 생각해봐

모든 감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것도 잊지말고! 

 

문제시 다시 우주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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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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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랄라불라불루쨩 | 작성시간 23.06.16 읽다 눈물 흘렸다ㅜㅜ 너무 좋은 글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96년생 공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16 주말에 푹 쉬고 다음주도 힘내자~!
    댓글 이모티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96년생 공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16 너무 힘들때는 살아가는것 자체를 포기하고싶지만,
    또 지나고나면 내 삶을 깊이있고 다채로운 색으로 만들어주는게 고통인것 같기도해!
    필사 너무 멋지다!
    여행자들 다들 짧게 아프고 길게 행복했으면!
  • 작성자법상 | 작성시간 23.07.28 웰컴투지구별이라는 책 생각난다ㅎㅎ 글 올려줘서 고마워 여시야 덕분에 까먹고 있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게 됐어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씩씩하게 살아가볼게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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