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08120?sid=102
덤프트럭이 신호위반이라고 첫 뉴스가 잘못 난 후
천플 넘게 달리고 핫플터졌지만
사실은
의사가 빨간불에 자전거타고 길건너다 사고났음…
가뜩이나 없는 흉부외과 ..
거기다 탑급 의사의 사망은 국가의료의 손실이기도 함..
모두에게 안타깝고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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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617191408635?from=newsbot&botref=KN&botevent=q
특히 주 교수는 응급상황이 많은 대동맥수술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 10분 거리에 살면서, 24시간 밤낮 가리지 않고 응급환자가 오면 자주 수술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응급콜때문에 간거 아니냐 라는 추측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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