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20733?sid=102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등산 간다며 집을 나갔던 30대 남성이 실종된 지 6일만에 발견됐다.
19일 경남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남해군 상주면에 거주하는 A(32)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께 금산 보리암으로 등산을 간 후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남해경찰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남해소방서에서 지원을 받아 수색을 진행해 수색 5일차인 지난 17일 금산매표소 인근 산속에서 실종자의 가방을 발견하고 그 일대에 대해 정밀수색에 들어갔다.
실종자 A씨는 수색 6일차인 지난 18일 오후 2시40분께 금산 2부 능선 산속에서 탈진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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