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jwBmKKvhnGk
인형 선물은 비밀리에 준비 되어서
이분들은 그냥 떠난 반려견을 추억하는 자리로 알고 참석하심
ㅠㅠ
남매이심 강아지가 집의 막내였대
보면서 내내 꾹 참다가 강형욱 오열할 때 같이 오열...
갑자기 확 와닿았는지 진짜ㅜ엉엉 울더라...
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을 것 같네... ㅠ
밥먹으면서 보다가 오열하느라 밥 다 식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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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