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이 사장이세요?” 술집에 애 우르르 데려와서는…조용히 해달라는 요청에 부모들 차례로 다가와 ‘비아냥’ 작성자아지매의문단속| 작성시간23.06.19| 조회수0| 댓글 2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바나나칩존맛 작성시간23.06.19 절대주작아님 진짜저런부모천지빼까리정신좀차려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홀리마카로니 작성시간23.06.20 저런애들 못배운애들이 얼떨결에 부모되고 그대로 나이 쳐먹어서 40살 되서 그럴거임친구들도 끼리끼리지 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