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620121149791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30분쯤 남원시 한 술집에서 30대 여성 B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데다, 폭행을 막는 과정에서 깨진 소주병에 손가락이 잘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서로 함께 아는 지인들과 동석해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심 한남들이랑은 지인이라고 안전하다고 동석해서 술마시면 걍 언제 머리 깨질지 모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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