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쿠
킴이 자기 속옷 브랜드 제품 사진을 집에서 찍었는데 위에 기사처럼 냉장고 안이 텅 비고 마실거밖에 없냐는 기사가 여러개 뜸ㅋㅋ 애를 4명이나 키우는데 뭘 먹이는거냐는 반응도 있었고
"그 기사들 다 봤고 냉장고 투어 시켜줄게^^"
뭐가 존나 많다..
근접샷보니까 시리얼같음
플라스틱 안쓰려고 유리병 쓰고있고
이건 요거트 위에 뿌려먹는거래
왼편에 냉장고가 쭉 줄지어있는데
요거트 머신이 있고
전면이 투명한 drink 냉장고
업소같다
애가 4명인데 각자 다 다른 우유 마신대
밑에는 걍 쥬스랑 물
그리고 보여줄게 있다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역시나 방금 그 공간은 지하에 있는 미니 부엌 같은거고 1층에 메인 부엌이 있었음
요리사도 있고ㅋㅋ
❗드디어 메인 냉장고 공개❗
진짜 걍 업소 규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유기농이래
진짜 신선해보인당
칸마다 ㄹㅇ 꽉꽉 차있음
윗칸에 유리그릇에 소분된건 작년부터 채식 시작한 킴 카다시안꺼
이 냉장고 보여주면서
"내 냉장고는 비어있지않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서 나오면 옆에있는 팬트리
진짜 여기도 뭐가 존나 많다..
향신료랑 소스 존많
근데 냉장고 아직 더 있음
여기는 지하 냉장고랑 다르게 당장 먹을것들 넣어둔 냉장고인듯ㅋㅋ
냉동고
이제 진짜 투어 끝났음ㅋㅋㅋㅋㅋㅋ
왜 사람들은 킴네 집 냉장고와 애들을 걱정했을까..
조오온나 잘먹고잘사넼ㅋㅋㅋ
아까 있던 요리사가 만들어주고 간 타코
킴 작년부터 비건됐는데 저렇게 채소 신선하게 보관할수있고 요리사까지 고용하면 채식하기 진짜 편할듯ㅇㅇ
일단 맛있어보여..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