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보니하니게 폐를 끼쳤군뇨
여어~시 안녕! 며칠전에 자게에 글쓴거에 24명의 여시들이 웃어주긴했는데..
아무도 메바여가란말은 안해서 혼자와봄 (기웃기웃)
작년 10월에 엄마랑 둘이 대만갔다왔는데
동생이 미미누가크래커는 꼭 사야된다고 했던터라
아예 하루를 펑리수 누가크래커 쇼핑데이로 잡았었음.
치아더(펑리수 가게)가고 이지셩(누가크래커가게)도가고 까르푸가서 저렴이선물사고 ..
그러다가 저녁늦게나 미미사러갔는데
늦게갔더니 어떤아줌마만 노점상에 팔고있었어
tmi)미미도 노점상판매 하는데 일찍닫는대ㅠㅠ
그래서 이게 미미인가 봤는데 아줌마가 팔던거는 블로그사진이랑 다르더라구
엄마는 그냥 이거라도 사자그러는데 나는 꼭 미미를 사야겠는거야. ㅠㅠ
나는 미미사야된다고 이거미미아니야!!!
이러고있는데 뒤에서 어떤남자가 날 툭툭 치더니
미미???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응 미미.. 난 미미를 사고싶다. 미미는 어디있냐. 문닫았냐
(중국어)
막 물어봄
그니깐 남자애가
흠.... 빨로우미! (중국어로 물어봤는데 굳이 영어로 대답해줌)
이러더니 앞으로 막 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묻지도않고 의심도안하고 바로 쫄래쫄래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에 미쳐가지고 겁도없잌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뒤에서 야 너 겁도없이 어딜따라갸나고 하는데
미미파는데 알려주나봐.. 이러면서 계속따라감
건물입구로 가길래 멈칫하니까 뒤돌아보더니
손가락으로 건물 위에 가르키면서
☝️미미!! ☝️미미!! 빨로우미!!
또 이러길랰ㅋㅋㅋㅋㅋㅋ 계속따라감...
남자애가 건물 3층인가 올라가서 문열고 난 계단밑쪽에 서있었음.
거기 엄청 깜깜했는데 걔가 문여니까 갑자기 환한빛이 막 들어옴
이런느낌...ㅋㅋㅋㅋㅋ 사진 개적절
남자애가 나 쳐다보고 안으로 들어가라고 손짓해서 가봤더니
이렇게 입은 사람들이 넌 뭐냐는 눈빛으로 다쳐다봄ㅋㅋㅋㅋㅋㅋ
남자애가 얘 미미사러왔다고 하니까 어떤여자가 갓구운 누가크래커 먹으라고 줌ㅋㅋㅋㅋㅋ 핵친절ㅋㅋㅋㅋ
엄마랑 나랑 맛보고 와 진짜 맛있다곸ㅋㅋㅋㅋㅋ
이표정으로 둘이 맛있어!! 하오츠 하오츠!!!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만큼 살거냐그래서 두통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맛보더니 더 사가야된다그래서 6통사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돈주고 사오는건데도 계속 씨에씨에 하면서 나옴
그 남자애한테 진짜 씨에씨에 간씨에인데ㅠㅠ
숙소가서 동생한테 미션성공한거 말해줬더니
미쳤다고 위험하게 어딜따라가냐고 그랬는데
사온거 먹어보고 인정해줬다.
대만사람들 핵친절함
누가크래커 개존맛임
누가크래커 홍보아님
끝임
두번쓰니까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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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 절대 따라가면안돼!!
아무리 먹을것에 미쳐도!!
대만사람들이 친절하다고해도!!
나야 그냥 운이좋았던 돼시보스였던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