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우유유아)
일본도...
집에 소장하고 있다가 이거로 살해하는 일들이 꽤 일어남
‘주차갈등 끝’ 70대가 휘두른 ‘1m 일본도’에 50대 결국 숨져(종합) - 뉴스1 (news1.kr)
이혼 문제 말다툼…장인 앞에서 '1m 일본도'로 아내 살해 - 머니투데이 (mt.co.kr)
오늘도 다툼중 집에서 일본도를 가져와 양 손목을 절단하고, 결국 피해자분은 돌아가시는 사건이 발생....
너무 기괴하고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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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idaan 작성시간 23.06.22 검도해서 저런게 집에 있었을수도...? 취미 수준 말고 관장이거나 사범 수준이라면 소장할 수도 있을듯 예전에 검도 다닐때 관장님이 이건 진검이라면서 한번 보여주신적 있긴 했음 일본도랑 그때 그 칼이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 그게 일본도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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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뚱땅뚱땡 작성시간 23.06.22 쉬발 좃본 귀신 들어있을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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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긍정왕여새 작성시간 23.06.22 진짜 개또라이들이 저거 갖고 사는거같아 누가 화난다고 저걸 휘두를 생각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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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날더블불고기 작성시간 23.06.22 고령의 무술인으로 언론에도 나왔던 사람이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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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왜그랬대궁금해죽겠네 작성시간 23.06.22 와 내 중학교 선생님도(여자) 검도유단자?여서 집에 진검있다고 한거 생각난다
당연히 시구청에 신고해야하고 그래서 이사갈때마다도 계속 신고해야한다고 했던듯
근데 진짜 살인은 뭐야........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