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모든것이되는법작성시간23.06.24
몇억짜리 차 법인이면 무슨 대폭 혜택받고 사는 줄 아는데 그 돈 다 본인이 자기돈 내고 사는 거임. 단지, 1년에 800 한도까지 법인의 경비처리 할 수 있는 거. 그래서 녹색번호판이면 저 차 몰 수 있는 능력 + 법인회사소유 이렇게 원플원으로 보일 거 같은데, 왜 다 노간지라고 하지?
솔직히 소개팅남이 끌고온 수입차가 녹색번호판이면 능력+회사오너 이걸로 보이고, 그냥 흰번호판이면 카푸어인지 중고차인지 알 수도 없잖아.
답댓글작성자happer작성시간23.06.24
222 오히려 카푸어 아님 법인 오너 인증 번호판 될듯 1년에 800 경비처리 한도 있으면 슈퍼카 가격 10분의 1도 안되는데 그냥 지돈 내고 타고 다니는거고 뭐 대단한 세제 혜택 받은것도 아니구만 별 문제 없지 않나 법인 번호판 굥 대선 공약이었는데 그냥 전형적인 굥식 보여주기 정책 아닌지
음주운전자 번호판이 아닌 법인 번호판을 따로 만든게 어이 없음 해외는 음주운전자 번호판을 따로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