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어떤 익명의 리뷰어가
‘자살하기 전, 마지막 식사로 초밥을 시켜먹었다가
사장님이 무심코 보내주신 비누꽃에 감동해서
열심히 살아보겠다’던 리뷰에
걱정&위로 섞인 댓글을 꾸준히 달면서 유명해졌던 사장님 기억 나?
며칠 전에 방송 나오셨길래 가져와 봄
+ 영상에 직접 남기신 댓글
이건 영상!
손님 혹시라도 보셨다면
소식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위해서라도
계속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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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