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는 산에서 스키를 즐기던중이었음
그러다가 눈두덩이에 박힌 스노우보드를 발견함
다가가서 보니 눈에 완전 거꾸로 파묻혀있는 사람이었음
근데 아직 살아있었음
프랜시스는 들고다니던 삽으로 눈을파기시작함
프랜시스: 괜찮아요? 숨쉴수있어요?
이안: 네..
프랜시스: 곧 구해줄게요
이안: 고마워요..
그렇게 무사히 구조됐고 나중에 다시만나서 인터뷰도함
(왼쪽이 구조자 오른쪽이 조난자)
이안은 스노우보드타고 내려오다가 구덩이에 거꾸로
박힌거고 몸위로 눈이 쏟아졌다함
빠져나올 방법없어서 체념하고 걍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ㄷㄷ
퍼온곳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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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띠용때용띧 작성시간 23.06.26 ㅠㅠㅠ와 15분ㅠㅠ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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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호랑이 작성시간 23.06.26 나도 저래서 죽을뻔했어 ㅜㅜ 다행이 일행들이 내뒤로 따라오다 발견해서 눈 파내고 내 다리잡고 무뽑듯이 잡아 빼는데 나 빼주다가 일행도 빠지고 난리였음 너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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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루겟니 작성시간 23.06.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얼마나 무서웠을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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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리왕이될거야 작성시간 23.06.26 와.. 진짜 너무 멋있고 너무 똑똑하시고.. 시야각도 엄청 넓고 상황판단도 빠르신가봐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워 ㅠㅠ -
작성자하루 면역 작성시간 23.09.04 와 숨이 쉬어지나?? 어케 살아있던거지? 대박 생명의은인이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