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느개비 코스트코 양파도둑작성시간23.06.29
아 진짜.. 뭘믿고.. 애는 피도안섞인 남자 둘 있는 집에서 성적긴장감 안고 독립까지 살겠네... 이게 뭔 전남편 옹호야 내가 딸로 살아봐서 딸 입장에서 하는 말이지 각자 자식들 둘이 중고딩이라며 대학진학하면 둘다 독립할텐데 고작 그 몇년 못기다려서 살림을 합쳐야만 함..? 연애만 해;; 그게 그렇게 힘들어??? 둘 다 커서 독립시키거나 딸한테 같이 살아도 되고 나가도 되는 선택지가 주어진 다음에 둘이 깨볶고 살던가 알아서 하고...
작성자일식작성시간23.06.29
딸 걱정되긴함 워낙 피해자가 많으니… 근데 재혼까지 한 전남편놈이 극구반대! 하면서 절대 못하게 말리는건 아니라고봄 지는 새인생 찾아놓고,, 암튼 딸성인될때까지 미루는게 좋을듯 아니면 전남편말때문이아니라 딸을 위해서 딸을 아빠한테 보내야지
작성자a현아잉a작성시간23.06.29
꼭 결혼을 지금해야하나? 딸 성인될려면 10년이상 남은것도 아니고 고작몇년인데 그사이 좋은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갈수도 있잖아.자식들 눈에 눈물빼고서라도 같이 살아야만 사랑인가? 자식들 대학갈때 독립시켜주고 둘이살면 더 좋잖아? 이건 진짜 남미새로밖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