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송강송강하고우는사람
카페 같은 분위기에 깔끔해서 좋아하는 초밥집
여수 놀러갔다가 핫하다 그래서 사온 갓도나츠
내 입맛은 아니였어
비주얼이 넘 좋아서 찾아갔는데
내 입엔 영 아니였던 곳
전주역 앞쪽에 유명하다고 그래서 찾아간 곱창전골
맛있긴 했는데 생각나는 맛은 아니야
집 근처에 매운 오징어 볶음집 생겼길래 가봄
진짜 개매워
먹었으니 끼워넣어보는 가츠동
엄마랑 데이트 하러 가서 시켜먹은 브라우니랑 휘낭시에
여기 상호가 기억이 안나는데 구례 산수유 축제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그냥 밥이나 먹자 하고 갔던걸로 기억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
크림이 넘 달고 마싯서요
내 입맛 아니여서 그냥 그랬던 해태바베큐
해태바베큐 먹고 2차로 가서 신나게 조짐
버섯구이 꼭 먹어주몀 돼
회사에서 점심으로 갔던 곳
커리 사진이 없네ㅠㅜ 커리 맛있었어
조개구이 무한리필집인데 저 날 집에 기어갔어
기억이 없음
대천해수욕장에서 밤바다 보면서 핫도그💖
돈까스 유린기 존엄
토마토 개인적으로 극불호인데 이건 너무 맛있어ㅠㅠ
비 오니까 육전 땡긴다
부안에서 갔던 카페!
모양이 넘 예뻐
냉삼 좋아해
이건 대천해수욕장 가서 먹은 조개구이
대천해수욕장 좋아해
여기 진짜 지역달글에서 맛있다는 댓글 몇 번 봤었는데
지나가다 우연찮게 보이길래 들어갔다가
가지튀김에 엄청 반해가지고
벌써 몇 번을 갔는지 몰라 ㅠㅠ 가지튀김 미친놈
추억의 전집이야
대학생때부터 갔던곳인데 진짜 여전히 맛있어
술 냄새 나는 사진 많이 뺐는데
그래도 한 장은 있어야지~
여수 최애 곱창집..
곱창구이랑 곱창전골 둘 다 조져줘야돼
여수 가야겠다
사무실 회식으로 간 이자카야
진짜 여기 금액대가 좀 있지만 너무 맛있어
내 입맛 기준 전주에서 제일 맛있는 이자카야
(몇 군데 안가봄)
모츠나베는 여기꺼 꼭 먹어주면돼
생각보다 고기가 좀 뻑뻑해서 별루
아 육전 진짜 땡긴다
육전에 쫄면? 조합 미쳐
3,4월쯤 입맛이 좀 없어서 덜 먹을 때라 사진이 많지 않네
더 부지런히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