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의 Hate Rodrigo에서 최근 케이팝의 피상적인 기획 문제를 짚을 수 있다.twt

작성자김제주 감수광|작성시간23.06.30|조회수21,849 목록 댓글 22

트위터에서 즐기는 김도헌 | Kim Do Heon

“예나의 Hate Rodrigo에서 최근 케이팝의 피상적인 기획 문제를 짚을 수 있다. 기획자들이 트렌드의 핵심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현 세대가 왜 그 양식에 열광하는지를 잘 모른다. 하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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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즐기는 루이

“인용에 아이돌 산업은 원래 메세지를 담는게 아니고 가볍고 예쁨을 중심으로 즐기기 위한 용도인데 뭘 그렇게 깊이 가냐 <-이게 너무 어이없는게 논점이 그게 아니잖아 지금 ‘예쁘고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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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까자라는 의미로 올린거 아니고
k팝 전체적인 흐름이 그런거 같아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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