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념념챱챱작성시간23.07.01
어린 나이에 또래들이 할 수 없는 진급을 하고 명예를 짊어져 봤는데...정신이나 인격이 성숙하지 않은 상태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되니 나도 다치고 주변 사람들도 너무 힘들어 했음. 아집도 너무 강했었고. 지금 돌이켜 그때의 나를 떠올려보면 참 안쓰럽고 그래. 나를 안쓰럽게 여겨 곁에서 도와주고 조언해준 좋은 어른들이 많았어서 여러가지 배운 것도 많지만 잘못됐더라면 그대로 엎어져서 못 일어났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