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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남친이랑 집에서 했는데 부모님한테 들켰어요

작성자단번에통과|작성시간23.07.05|조회수9,295 목록 댓글 38




방탈 죄송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18살이고 남친은 동갑이에요.
부모님이 원래 매주 토요일마다 산악회를 가세요 ㅠㅠㅠ
보통 아침 6~7시 쯤 나가서 동호회 분들이랑 저녁까지 하시고 밤 8~9시에 들어오세요...늦으면 11시 넘어서 들어오실때도 있고 ㅠㅠㅠㅠㅠㅠㅠ
한번도 일찍 들어온적 없으시고 제일 일찍 들어오신게 7시?였어요
그래서 아침에 (9시쯤?) 남자친구 불러서 제 방에서 부끄부끄 한 거 하고 점심시켜먹고(12시쯤?) 둘이 2시에 알람 맞춰놓고 제 침대에서 껴안고 잤어요 ㅠㅠㅠ
그러다가 누가 때리는 기분이 들어서 일어났는데 아빠랑...엄마가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알고보니까 가시려고 했던 등산코스가 급하게 보수공사를 하느라고 동호회 분들이랑 아점만 드시고 다시 들어오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제 방 오셔서 남친이랑 벗고 있는거 보고 제 뺨 때리셨어요....
처음으로 아빠한테 맞아봤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ㅠㅠㅠㅠ아 이건 제가 잘못한건거 아는데,,,,사랑 나눈거 뒷처리(ㅋㄷ이랑  ㄼㅈ..등등)은 너무 피곤해서 이따 일어나서 하려고 했거든요 ㅠㅠㅠㅠ
아 진짜 저도 너무 놀랐는데 남친새끼가 잠을 좀 깊게 자서 안 일어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남친으 ㄴ안 때리셨어요
그래서 제가 등 살짝 꼬집으니까 일어나서 저희 부모님 보고 깜짝 놀라서 그 자세로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하고...(이때 얘도 저도 알몸 이였어요)
엄마는 막 너가 이럴줄 몰랐다면서.....울고불고하고 소리지르시고...

남친보고 넌 부모님도 안 계실때 남의 집구석 침대에서 이럴 정도로 양아치 새끼냐고 욕하시고......
그리고 제 머리채 잡으시더니 내가 잘못 키웠으니까 나를 그냥 죽이라고 난리치렸는데 아빠가 그만하라고 말리셨어요.....
그리고 아빠가 남친 데리고 안방가서 얘기를 한참하고 나오셨어요........
그 뒤로 남친이랑 연락도 못 했어요 (엄마가 제 휴대폰 부수고 집전화 선 끊어버림)


저 이제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게 그렇게까지 잘못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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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킵고잉ing | 작성시간 23.07.06 청소년 섹스를 편하게 생각하는 부모님 거의없지ㅠ 솔직히 부모님 집에서 뭐하는거임 에휴..ㅜ
  • 작성자뾰또 | 작성시간 23.07.06 저 상황에선 이성적으로 생각안되고 눈 돌거 같은데..
  • 작성자belkin | 작성시간 23.07.06 청소년의 성경험 시기가 빨라졌다한들 모든 학생이 그 시기에 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성인이어도 임신했을때 책임 못지는 상황이면 성관계를 안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물론 피임한건 다행인데 부모 눈 돌은거 이해감
  • 작성자뱃저 | 작성시간 23.07.06 이상한곳에서 하는것보다 집이 안전하다고는 생각해 피임도 잘했고.. 그냥 좀 안타깝다 절대 보이고싶은 부분은 아닌데 모두 당황으럽고 수치스러웠을거같아 바로 뒷처리했으면 좋았을걸..
  • 작성자철아세틸트랜스페린 | 작성시간 23.07.06 쟤네 이젠 무인모텔이나.. 안전하지 않은 공간에서 할수도 있잖아.. 피임도 잘 했는데, 집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하기전이었으면 몰라 이미 한애들을 어케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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