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이 답인가...
대림이 인정은 잘하네 ㅋㅋㅋ
추가로 4년치 통계
최근 4년간 건설사별 공동주택(아파트) 하자보수판정을 조사한 결과 대방건설이 가장 많은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 중 7곳이 하자보수판정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2018~2021년 건설사 하자보수판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방건설 438건 ▲계룡건설 398건 ▲대림산업(현 DL이앤씨) 387건 ▲HDC현대산업개발 351건 ▲GS건설 341건 ▲대우건설 281건 ▲SM상선 240건 ▲중흥토건 172건 ▲두산 158건 중흥건설 134건 ▲현대건설 131건 ▲한양 126건 ▲롯데건설 115건▲ LH 97건 ▲포스코건설 81건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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